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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레셔스!

My Precious!! 마이 프레셔스! 이 말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한 말이다. 나의 보물! 내가 보낸 인생의 조각들을 추억해 보면, 모두 소중한 나의 보물 같은 시간들이다. 지금 딱 40대 중반, 인생의 절반쯤에 와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그저 숫자적인 의미가 아닌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변화들이 그렇다.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과거를 돌아볼 필요를 느끼게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내 인생 스토리를 글로 써보고 싶어졌다. 나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꿈꾼다.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든 나의 생각과 삶이 녹아져 있을테고, 그러한 내 삶의 자취를 책으로 기록하여 공유하고 싶다. 나는 예술가로서의 삶..
My Precious!!
마이 프레셔스!
이 말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한 말이다.

나의 보물!
내가 보낸 인생의 조각들을 추억해 보면,
모두 소중한 나의 보물 같은 시간들이다.

지금 딱 40대 중반, 인생의 절반쯤에 와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그저 숫자적인 의미가 아닌 현재 내가 겪고 있는 변화들이 그렇다.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과거를 돌아볼 필요를 느끼게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내 인생 스토리를 글로 써보고 싶어졌다.

나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꿈꾼다.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든 나의 생각과 삶이 녹아져 있을테고,
그러한 내 삶의 자취를 책으로 기록하여 공유하고 싶다.

나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살것이고,
혹시 또 모르지. 내 삶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을 만큼
유명한 아티스트가 될지도.
저자 정금용은 파울로라는 필명으로 자신의 에세이를 시작으로 여행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 자신의 직업 이야기를 담은 '빛과 유리의 예술' 에세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선물받은 보물섬 잡지 한 권을 시작이 되어 미술에 재미와 재능을 발견합니다. 지금은 스테인드글라스라는 유리로 만드는 색과 빛의 예술에 빠져서 공간미학을 탐구중에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순간 순간의 소중한 시간을 책에 담아내고자 에세이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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